KAC 멘토십 받는 청소년들
KAC 멘토십 받는 청소년들
한미연합회(KAC·사무국장 그레이스 유)가 지난 8월 출범한‘멘토십 서클’ 첫 번째 날 프로그램인‘자기 경력 개발’이 지난 3일 한인타운 커뮤니티 센터에서 50여명의 한인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전문가 제임스 박씨와 윌리엄 양씨, 건축가 리처드 김씨 등의 멘토들이 커리어 선택과 이력서 작성 기술에 관해 조언했다.
KAC 멘토십 받는 청소년들
한미연합회(KAC·사무국장 그레이스 유)가 지난 8월 출범한‘멘토십 서클’ 첫 번째 날 프로그램인‘자기 경력 개발’이 지난 3일 한인타운 커뮤니티 센터에서 50여명의 한인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전문가 제임스 박씨와 윌리엄 양씨, 건축가 리처드 김씨 등의 멘토들이 커리어 선택과 이력서 작성 기술에 관해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