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건강을 지키는 민간요법 5 sdsaram 건강 0 3931 2002.03.14 00:00 '남편 허리 건강은 아내가 지키자! 우리네 어머니들이 즐겨 써오던 요통 치료 비법 5 가지. 두충차부터 파뿌리까지, 그 방법을 전수받자 근육과 골격을 강화하는 두충차 집에서 허리를 튼튼히 하는데 쓰는 약차로는 두충차가 좋다. 두충은 두충나무의 껍질로 근육과 골격계를 강화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요통의 예방과 치료에 좋다. 만들 때는 한번에 10~20g식 꾸준히 차로 달여 먹으면 요통 예방과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된다. 근육통에 효과가 좋은 모과차 모과는 근육을 부드럽게 해주고, 진통작용이 있어서 요통이나 근육통에 도움이 된다. 용량은 한 번에 5~10g씩 차로 달여 먹는다. 요통이 올 때 오가피차 오가피는 오가피나무 뿌리의 껍질로 체내에 차고 습한 기운을 몰아주는 성질이 있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부는 등 궂은 날씨로 인해 허리가 끊어질 듯 쑤시거나 다리가 저리는 등 요통이 올 때 많이 쓰인다. 한 번에 8~10g 정도 차로 달여 마신다. 골다공증, 골절에 좋은 속단 광대수염의 뿌리로 끊어진 것을 이어준다는 뜻을 지닌 약재. 뼈를 튼튼히 해주는 성질이 이어 요통 뿐 아니라 골다공증, 골절에도 많이 사용한다. 한번 에 6g씩 달여서 식사하기 30분 전에 마신다. 혈액순환에 좋은 생강, 파뿌리 성질이 따뜻하기 때문에 인체의 차가운 기운을 몰아내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성질이 있다. 요통이 왔을 때 허리가 끊어지게 아프면서 찬 기운이 날 때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 1회의 양은 생강의 경우 6g, 파뿌리의 경우는 3~4개 정도를 달여서 먹는다. 에스디사람닷컴 추천 상점 태평선식 샌디에고 대리점 건강식품점으로 샌디에고에 자리를 잡아온 태평선식에서 건강식품 및 생식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4698 Convoy St. #C-108 S.D. 전화번호: 858-505-0431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21 [건강] 골다공증, 지금 잡지 않으면 평생 후회한다 sdsaram 3715 2002.05.16 sdsaram 2002.05.16 3715 120 [건강] 꼭 알아야할 의학 상식 : 치질 sdsaram 4458 2002.05.02 sdsaram 2002.05.02 4458 119 [건강] 자가건강체크, 손톱으로 알 수 있는 건강상태 sdsaram 4060 2002.04.25 sdsaram 2002.04.25 4060 118 [건강] 스트레스!이제 안녕, 스트레스를 잡아주는 음식요법 sdsaram 3777 2002.04.18 sdsaram 2002.04.18 3777 117 [건강] 한쪽 머리가 지끈 지끈! 편두통 니가 모길래!! sdsaram 4438 2002.04.11 sdsaram 2002.04.11 4438 116 [건강] 꼭 알아야할 의학 상식, 여드름 sdsaram 3914 2002.03.28 sdsaram 2002.03.28 3914 열람중 [건강] 허리건강을 지키는 민간요법 5 sdsaram 3932 2002.03.14 sdsaram 2002.03.14 3932 114 [건강] 발 간지러운것은 못참아, 무좀 완전퇴치법 공개 sdsaram 5254 2002.03.07 sdsaram 2002.03.07 5254 113 [건강] 꼭 알아야 할 의학 상식, 고혈압에 대해 알아보자 sdsaram 3992 2002.02.21 sdsaram 2002.02.21 3992 112 [건강] 당뇨병의 원인 및 증상과 관리요법 sdsaram 4074 2002.02.14 sdsaram 2002.02.14 4074 111 [건강] 한국에서 불고있는 건강한 식탁혁명, 채식 sdsaram 4326 2002.02.07 sdsaram 2002.02.07 4326 110 [건강] 변비란 무엇인가? 나 변비 맞어? sdsaram 4495 2002.01.17 sdsaram 2002.01.17 4495 109 [건강] 새해에는 담배를 끊어봅시다! 적을 알아야 승리한다 sdsaram 4763 2001.12.19 sdsaram 2001.12.19 4763 108 [건강] 비만 + 당뇨 주부, '살'에 대해 물었다 sdsaram 4716 2001.12.19 sdsaram 2001.12.19 4716 107 [건강] 아이가 귀를 후벼요" 혹시 중의염! sdsaram 5096 2001.12.19 sdsaram 2001.12.19 5096 106 [건강] 바캉스 휴유증 이렇게 대처하세요 sdsaram 4557 2001.12.19 sdsaram 2001.12.19 4557 105 [육아] 하루 10분, 아이 두뇌 자극하는 태담 태교 sdsaram 7963 2015.03.19 sdsaram 2015.03.19 7963 104 [육아] 출산 앞둔 엄마들의 잇아이템 '범퍼침대' sdsaram 6341 2015.02.12 sdsaram 2015.02.12 6341 103 [육아]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바뀌는 이유? sdsaram 5668 2015.01.15 sdsaram 2015.01.15 5668 102 [육아] 전문가가 보면 까무라칠 '내맘대로 육아' sdsaram 5415 2014.07.17 sdsaram 2014.07.17 5415 101 [육아] 손재주 없는 엄마도 할 수 있는 엄마표 헤어스타일링 sdsaram 6055 2014.06.10 sdsaram 2014.06.10 6055 100 [육아] 아기 달래려 '흔들흔들'.. 뇌사 상태 빠질 수도 sdsaram 5550 2014.02.24 sdsaram 2014.02.24 5550 99 [육아] 친숙한 달걀로 만든 색다른 요리 sdsaram 5665 2014.02.12 sdsaram 2014.02.12 5665 98 [육아] 부모가 알아야 할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의 차이 sdsaram 5590 2014.02.05 sdsaram 2014.02.05 5590 97 [육아] 과잉 보호 않고 아이를 강하게 키우는 방법 sdsaram 7144 2013.12.11 sdsaram 2013.12.11 7144 96 [육아] 아기는 도대체 왜 우는 것일까? sdsaram 5617 2013.12.02 sdsaram 2013.12.02 5617 95 [육아] 아이 앞에서 아내 칭찬하세요 sdsaram 5862 2013.11.25 sdsaram 2013.11.25 5862 94 [육아] 아빠 육아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 8가지 sdsaram 5628 2013.11.18 sdsaram 2013.11.18 5628 93 [육아] 아이에게 젓가락질 가르치는 방법 sdsaram 5715 2013.11.13 sdsaram 2013.11.13 5715 92 [육아] 잘 때 많이 뒤척이는 우리 아이 괜찮을까? sdsaram 6161 2013.11.04 sdsaram 2013.11.04 6161 91 [육아]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한 분유 타는 방법 sdsaram 5635 2013.11.01 sdsaram 2013.11.01 5635 90 [육아] 출산 후 산모를 괴롭히는 8대 증상 뿌리뽑기 sdsaram 6298 2013.10.09 sdsaram 2013.10.09 6298 89 [육아] 아이가 수치심과 공포 느낀다면 그건 학대 sdsaram 5974 2013.09.30 sdsaram 2013.09.30 5974 88 [육아] 아들 바랐던 마음, 휴지통에 구겨버린 이유 sdsaram 5803 2013.09.20 sdsaram 2013.09.20 5803 87 [육아] 분유탈 때 어떤 물로 타는게 좋나요? sdsaram 5984 2013.09.11 sdsaram 2013.09.11 5984 86 [육아] '윤후' 같은 바른 아이로 키우는 방법 sdsaram 6329 2013.08.26 sdsaram 2013.08.26 6329 85 [육아] 아빠들의 육아 자신감 급상승, 아이와 목욕하기 sdsaram 6149 2013.08.19 sdsaram 2013.08.19 6149 84 [육아] 아이에게 상처주는 부모의 말 5가지 sdsaram 5816 2013.08.05 sdsaram 2013.08.05 5816 83 [육아] 얼룩학개론 sdsaram 7361 2013.06.10 sdsaram 2013.06.10 7361 82 [육아] 세상이 빨리 보고 싶은 아이들, 어떡하지? sdsaram 5838 2013.06.06 sdsaram 2013.06.06 5838 81 [육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맞춤 육아법 sdsaram 5408 2013.05.16 sdsaram 2013.05.16 5408 80 [육아] 손가락 빠는 아기, 괜찮을까? sdsaram 5956 2013.05.13 sdsaram 2013.05.13 5956 79 [육아] 영유아 5명 중 1명은 정신건강 ‘빨간불’ sdsaram 6331 2013.05.10 sdsaram 2013.05.10 6331 78 [육아] 초등학생 된 아이, 학교 가고 싶지 않다고 하면? sdsaram 5468 2013.05.01 sdsaram 2013.05.01 5468 77 [육아] 계획임신의 장점 8가지 sdsaram 5931 2013.04.25 sdsaram 2013.04.25 5931 76 [육아] 아이들에게 거짓말해도 괜찮을까? sdsaram 5615 2013.04.22 sdsaram 2013.04.22 5615 75 [육아] 화내지 않는 현명한 부모되는 8가지 방법 sdsaram 5727 2013.03.13 sdsaram 2013.03.13 5727 74 [육아] 신경질 부리는 아이 다루는 7가지 방법 sdsaram 6085 2013.03.07 sdsaram 2013.03.07 6085 73 [육아] 아이들의 친구 반려동물 선택하는 요령 sdsaram 5799 2013.03.04 sdsaram 2013.03.04 5799 72 [육아] 부모가 자녀에게 하는 5가지 실수 sdsaram 5459 2013.02.27 sdsaram 2013.02.27 5459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정렬 검색 4142434445464748495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