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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타고난 내 사주에서 부자되는 법

sona1015 0 1809

행복하고 불행하다는 명제는 사주를 풀이하는 관점에서 단정 지어 알 수 없는 명제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과거 신분 사회와 달리 자신이 축적한 부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다 보니  돈을 벌고 자기 자신 뿐 아니라 가족들을 풍요롭게 한다면 행복하다 생각 할 수 있을 것이다   


재벌 까지는 아니더라도  몇 백억대 이상의 부자 이신 분들의 사주를 보고  사주를 통해 그들의 삶을 들여다 보자면  부를 축적하고 나름 더 누리고 더 편하고 존경 받고 살고 있지만 인간으로서 각자 안고 있는  고충과 불안감은 여지 없이 누구에게도 있다   

사주에 있어 부의 축적이  행복의 주요 요소 만은 아니다 마음을 겸허하게 소소한 행복을 누리면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다 
  
부자가 되신 분들과  부를 적어도 당대에는 누리고 사시는 분들의 사주를 분석하여 그 분들의 공통점을  보고 느낀 점을 사주 풀이의 관점에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또 25년 정도 사주를 봐 오면서 이 사람 부자가 될 사람이네 싶은 분들의 공통적 기질을 설명하고자 한다.  

그간 상담을 하면서 부를 축적하신 분들도  많이 만나보고  때론 어떤 분들과 개인적 친분을 쌓기도 하면서 사주 등을 알게 되고 다소 개인적인 이야기를 주고 받을 사이가 되면  딱 부자라는 측면에서만 볼 때 (각각의 인생에서 고충은 저마다 다르고 없는 사람이 없기에..) 는  막연하게 역시 이 대운 에서 큰 돈을 벌었구나. 아 이렇게도 돈을 버는 구나  하는 다양한 분야 에서의  간접 경험과 느낌이지만 그들의 한결같은 공통점을 발견 하고 보게 된다

먼저 일반 사주 상담을 하면서 의뢰하신 분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 저에게 재운 은 들어 있는 것인지.. 도대체 이 회사가 너무  눈치도 보게 되고 힘든데 ..  적응이 안되고,, 부자가  되는것도 어느 정도 타고난 것이라는 데요  그게 아니면 저는 무엇을 추구 하고 살아야 하나요

사주를 안다고 100%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본질적으로 타고난 사주는 변하지 않는다.사주 명리학은 어떤 보상이니 획득을 위한 것이 아니다   전 글에도 이야기 했 듯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알고 부단히 자각하고 사는 것이 우선적인 목적이고 그러다 보면 자기가 갈 수 있는 길의 선상에서  각자의  최고 지향점에 도달 할 수 있는 길을 안내 받는 것 , 불리한 위치인지 유리한 위치인지  의사 결정을 돕는 것이다. 

다만 사주를 활용해 각자의 체질 기질 생활 습관 어떤 환경에 처할 수 있는지 그사이 어떤 일을 해야 특정 시기의 좋은 운을  활용할 수 있는 지를 아는 것이다. 재무 컨설턴트가 해주는 돈 버는 방법은 일반적인 것이지 그 사람의 고유의 성격과 기질까지 파악해주지 않는다.  

부자는 사업하는 사람들만 되는 것이 아니다. 확률이 높을 수는 있겠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다양한 직업과 다양한 인간관계의 상호작용 에서  돈을 버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직업에서 노동이라는 것을 통해서 돈을 번다. 자영업도 자기가 만든 사업체에 고용된 노동자고  의사도 자기의 의료 지식과 기술을 행하는 노동자이고  급여 생활자도 정해진 시간에 고용된 노동자이다. 노동의 대가를 통해 들어오는 돈의 흐름이 끊기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번돈을 어떻게 굴려 재 테크 하여 부자가 되는 것은 관심사이다 

누구든 열심히 일만 하면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다. 물론 기본 필요 조건이다.   

사람들의 사주를 보면   재운이 아예 없는 사람은 없다. 무재 사주다. 무관 사주다. 천만에.. 무재 사주 분들 부자가 된 사람 많이 봐 왔다.    

그 부자라는 기준을  현실적인 기준으로 생각해보자!  금융권 에서는   금융 자산  50억이상 운영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돈 좀 있는 재벌들 사이에서는 500억 이상이라고 이야기 한단다.
(2017년 기준 은행 자산관리사 라는 분에게 직접 물어봤다. 그분 기준으로 )   ..  

100억 ,몇 백억 이상의 부는 사주의 그릇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또 그 그것이 일시적으로 들어 
왔다 하더라도 그 정도의 부를 유지, 운영하는 그릇의 사주는 따로 있다. 또 그 이상이 부자를  감내 할 수 있는 신강한 사주는 따로 있다 하더라도..

50억 미만의 부를 얻고 유지, 지킬 수 있는 운은 부자가 될 사람들의 공통점을 통해 자기 자신의 사주에서 알려주는 자기 자신의 기질과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며 누구나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돈 때문에 나와 내 가족의 자존감이 무너지지 않을 수 있을 수 있는 범위의 부라는 사이즈로 생각하면  또 사람마다 그 범위가 한층 가까워 진다.  

재운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은 있다.  하지만 재운이 많은 사주와 재운이 많지 않은 사주로 보는 게 맞다 

더불어 미래의 부를 결정짓는 순간에 판단과 결단력이  있고 없고 자각하는 정도의   차이가 크다 부족하다는 것으로 설명되어야 한다 .  

각설하고, 부자가 되고 싶은 욕구가  있는 사람이면 생각해 봐야 한다. 단순히 돈 많은 부자는 싫다는 1%사람에게는 절대 강요하고 싶지는 않다.  

부자가 되는 길 성공하는 법등 관련 서적들이 우리가 살아오는 동안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 부자가 되는 길은 책을 읽고 알고 보면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방법과 같다. 단순하지만 하지 못하는 사람과 끝끝내 하는 사람이 있는 것 처럼.. 부자가 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첫째. 돈을 어느 정도 모아야 하는 것인가  돈을 모으면 그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 지가 명확하다. 자기가 가야 하는 길의 선상이 아닌 곳에서 돈은 절대 모을 수 없으니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길인지 우선적으로 알아야 한다.  부자이신 분들은 이왕 사주를 본다면 사주 상담과 같은 컨설팅도  자기 확신과 더불어 활용하고 체크하며 주체적으로 활용하신다.  그렇지 않은 신 분들은 미리 미래에 대한 예측을  포기하고 단정 지으신다. 돈을 모아야 하는 첫 번째 이유가 매우 구체적이어야 한다 . 제가 아는 지인 중 또는 상담을 하신 부자 분들 중에서는 그 이유가 매우 구체적이다 . 돈을 왜 모아야 하나? 예를 들어  내가 음식 장사 식당을 하는데 월세 신경 쓰지 않고 잘되면 옮기고 하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우선 내 매장을  자가 소유로 가지고 싶어서 ..  여기서 잘 하면 찾아 오게 할 자신은 있었는데 .. 처음 이 장소 여기서 음식점 낸 다니까 ,,대 부분 말렸지요.. 엄청남 상권에서 장사하기 보다는 내 음식 맛있어서 여기에 찾아 오게 하고 싶었다.  

어떤 분은 할아버지 아버지 대대로 하는 양계장 계란이 대도시 시장에서 팔리는 소비자가를 보고  큰  마트도 내가 직접  운영하면   마진도 크고 더 좋겠다 . 그러려면 우선 내 돈이 얼마는 있어야 하는데..알아보고 우선 그 돈을 모으고 구해야지 생각했다. . 이후에 내 브랜드가 있어야    더 좋겠다 계속 생각을 하고 실천 브랜드를 만들고 매장을 만들었단다. 

또 어떤 분은 나는 월급 장이고 그렇게 배짱이 두둑한 편이 못되어서  처음 1억 모으는것이  허리띠 졸라 메고  너무 힘드셨다고 그냥 안쓰고 모으는 거가 종자돈 만드는데 다른 방법이 없더란다. 그렇게 모은 돈  쉽게 누구 말 듣고 투자 하기도 겁나서.  내가 공부해서 내 확신을 얻은 거에 투자 하자 싶어.. 당시에 주식투자가 위험 하다고 했으나 우리나라도 이 주식이라는게 돈이 된다 싶어서  공부해서  판단한  회사 주식으로 투자하고..  또 1억을 모아야지  생각하고 그 몇 년 동안은 사둔 주식  1억은 없다 생각했어요,,  또 허리띠 메고 담배 끊고 술 안마시고 시작하니 처음 1억 모을 때 보다 빨리 모으더 란다. 

모두의 처음 공통점은 자기가 해야 할 목적에 필요한 초기 시드 머니를 만드는 일 이였다. 1억 ,2억의 씨드 머니를 모으기 위해  모두가 처음 부터 시작한 돈은 누구는  몇 백 만원 부터 이고 누구는 몇 십 만원 부터 이다. 

위에 분들은 지금 모두 아마 100억대 그 이상 현금 자산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다. 개인적인 친분이 쌓였을 때  꼭 물어본 질문인데 .. 초기 시작 점에서 왜 모아야 하고 어디에 투자 할 가  이다. 
쉽게 자가 진단하는  물음은  나는 구체적으로 왜 돈을 모아야 하고 그 모은 돈을 어디에 투자 할 것인가?   이다                        
         
둘째,  사주 적인 관점에서 나를 통제하는 기운 (관성) , 나를 돕는 기운 (인성), 나와 상호 간에 돕는 기운 (비겁) , 내가 돕는 기운 (식상) ,  내가 통제하는 기운 (재성)   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다 . 이 다섯 가지 기운,,풀어서 10가지 십성이   사주 팔자라는 8자리의 운에 골고루 배치되는 것이 애초에  불가능 하고  어렵게 배치 되었다 하더라도 그 기운을 돕거나  없애는 작용으로  다섯 가지의 기운 중 무엇이 아예 없거나  너무 많은 것이 일반적인데  부를 축적하는 관점에서만 보면 이 다섯 가지의 기운을 적절히 활용하고 제어한 사람이 우리가 말하는 아주 큰 부를  이루었다면 (부를 담는 그릇의 크기) 이 다섯 가지 기운 중 없는 것울   자각하고 조심하면 소위 말하는 내 기준에서 의 부는 이룰 수 있다 .

관성, 인성, 비겁, 식상, 재성,등 도 너무 많거나 없거나 하면  달리 해석하는 문제인데 이 기운을 적절히 운영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1) 관성은 나를 통제하는 기운 즉, 돈 샐 틈이 없게 만드는 자기 절제력 이다 . 돈 버는데 왜 처음 부터 벌기도 전에 리스크 관리 부터가 나오냐 하면 즉 자기 절제가 먼저 설명 되느냐면 큰 돈을 만드는 씨드 머니( 종잣돈) 부터 모아야 하는데.. (이것은 방법이 없다 금수저가 아닌 이상 이 악물고 절약하면서  우선 모아야 한다) 이것이 없는 사람은  부자로 가는 시작 부터가  힘든 것이다.어느 날 갑자기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주고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투자되어야 하는 목돈이 만들어 지는 것은 자기 절제를 통한 10불 100불이 모여지는것이고 이것이 연습이 안되어 있다면  큰 돈은 더 더욱 절제력을 잃고 그 돈과 부가 내 안에서 오래 머물지 못하게 된다,   

시드 머니를 만들어 위험 부담이 크지 않은 주식에 장기 투자를  하려는 생각이 있다 치면  예를 들어 미국의 우량 주식 1주는 이미 천불 가까이거나 이상이다.  10주 정도를 산다 해도 만불은 있어야 실행이 가능하다.  관성이 왜 중요하냐면  나의 투자 활동에 영향력을 주는 외부 요인 부동산 정책 금융 정책, 시장 환경  더 좁게 이야기 해서는 내가 투자 하려는 상권 또는  업계 동향 등이 내 활동을 통제하는 외부의 통제 요소 기운으로  풀이 되는데  나라에서 정한 룰 기본적인 룰을 고려하지 않는 것은  사주 관점으로 관성을  거부 하는 것인데.. 이 관성을 거부한 분들이 인생의 최저점을 맞이한 경우를  상담을 통해 많이 보아 왔음을 무시하지 말았으면 한다.


가끔 상담 시  제가 뭐 하는지 구체적으로 묻지는 마시 구요!  지금 운이 좋은가   물어 보시는 분이 있다. 말하기 어려운 불법적인 일을 하시는 분들인데 운이 좋으면 남들이 손해 볼 때 본인만 이익을 보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게 불법적 또는 본인 운이 좋을 때  횡재 한 이익을 본 것은 반드시  제제를 받는 대운 에서 또는  좋지 않은 운에서  손해를 보니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 

쉽게 자가 진단하는  물음은  누군가  나를 적절히 통제해주거나 스스로 자제력이 있는가?   이다          

              

2) 인성은 자기가 가야 할 길에 대한 공부에 대한  투자이다. 직접 돈을 투자해야 하는 곳에서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가 모르는 일에  투자하여 성공한 사람은 없다.  그 분야에 자신감을 갖 을 수 있다 없다는 공부를 해보면 안다. 주식이 맞지  않으면 그 것을 하면 안된다. 적어도 남들이 한다고 따라 하는 일을  하지  않게 된다. 부자 분들은 적어도 돈을 불리는 투자 기법 중 하나에는 공부를 통해서 전문가에 견주는 자기만의 해법, 지식을 가지고 있다 .
중요한 것은 인성을 쓰는 학자들이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듯 돈을 벌고 투자의 목적을 위해서 라면 적어도 인성을 활용한 적절한 지식이 없어서는  안된다.  부자 분들은 투자 대상에 대한 막연한 이윤 보다는 시장 환경에 대한 공부를 해오고  투자 환경 시기에 대한 판단을 위한 공부에 집중한다. 
                         
 쉽게 자가 진단하는  물음은 군가  나를 도와주거나 성공에 필요한 자식을 내가 가지고 있나?  이다

3)  비겁 에서    비견 즉 나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동료 친구들이다.  나를 도와    줄 수 있는 귀인 이기도 하다.우리가 현실 세계에서 보자면 사실 자기 수준과 범주 내에서 친구들이 결정된다. 구들은 자기들만의  정보를 옳든 틀리든  주고 받는다. 이 친구라는 개념도 잘 생각해야 한다. 친구는 내가 힘들 때 도와 주고 용기를 주는 조력자임으로  대등할 때만 빛을 발휘 한다.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면 이미 상하 관계가 성립되다.대등한 조력자가 될 수 없다. 부자 친구들이 쉽게 처음부터 나를 끼워 주지 않을 것이다.  주변 친구들이 현재 내가 돈을 벌어야 하는 것에 도움이 안된다면  그렇기에 인성을 통해 우선  내가 돈을 벌어야 할 방법에 대한  공부하여야 하고   자기가  추구하는  동일 목표를 갖은 무리 속에서 친구를 찾아야 한다.
 
겁재는 나를 노리는 기운인데 경쟁자라고 보면 좋다. 경쟁자도 나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듯이 선의의 경쟁 구도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운에서는  자기  자신의 힘의 크기를 제어 하는 관성의 힘도 따라서 중요하다. 이기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승부를 통해서 자기 자신의 발전을 꾀 하는 것이다.  과하면 시기와 질투 구설 시비 송사에 휘말리게 됨으로 중심을 잡아야 한다 
             
 쉽게 자가 진단하는  물음은   나는 누군가 와   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있나? 이다

     
4)식상 - 나를 돕는 기운  즉 생계를 꾸려 갈 수 있는 능력이니  실행력 과 실천력 인데 너무 과하면 속해 있는  조직과  분야에서 충동적인 행동과 충돌을 피해야 할 길을  찾고 너무 부족하면 실행하는 의지를 키워야 한다.   
           
 부동산 임대업 으로 부자가 되신 분은   부동산 시장과  경기 마저 좋지 않은 상황 에서 매출이 부진한 모텔과 소유한 빌딩을  자제 및 인건비가 싼 환경을 기회라 보고 오히려 준비해온  원 룸 형 주거 공간을 만들 시기라  판단하고 원  오피스텔로  대거 전환하였다. 주변에서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싯점에서 상당한 결단력 ,실행력 인데 이 또한 인성을 이용한 철저한 공부가 뒷 바침 되었던 것이다 .    
             
쉽게 자가 진단하는  물음은  나는 누군가 를 도와 주고 있거나 내가 일하는 조직과 고객에게 충분한 행동으로 도움이 되는가?   이다.



5) 재성- 내가 통제하는 기운   즉 재물인데 재성이 너무 없어도  너무 많아도   그 그릇의 크기가 달라지고   결과에 해당하는 소득이 어렵게 따라 올 수는  있지만  이 자체만으로는 부의 축적을 이룰 수는 없기 때문에 위의 네 가지 상호작용을 통해 최종 재성이라는 재물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 원하는 것이 들어 왔을 때 이것을 통제하는 것도 힘이 든다. 돈이 들어 왔다고 관성 인성 등 어렵게 지켜온 것을 소홀히 한다면 지키기 어려운 것이다

쉽게 자가 진단하는  물음은 나는 원하는 것에 대해 충분히 통제력이 있는가 ? 이다

 이  물음에 대해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한다고 하는데  말이 쉽지 그렇게 실제 행하는데 어려울 것이다.   

 다만  내가 겪어온 부자들은  그 부를 누리는데 있어서는 다양한 삶의 형태를 보여 오지만  첫번째,  관성을 중요한 순서로 먼저 둔 이유는  자기 절제 및  리스크 관리가 처음부터 되지 않는  사람은  첫 번째  부자 되는 걸음을 딛지 못하는 것이어서  부자가 되는 것을 미리 포기 한다고 본다.  

위의 다섯 가지 기운을  크게 요약하면 도움과 통제로 이야기 할 수 있다 . 

돈을 모으려는 목적이 분명치 않으면 돈을 모아야 하는 생각 보다 지금 번 돈을 써야 하는 상황이 늘 필요 한 듯 생기게 되고  목적 없이 모아 두면 자기 만의 투자금이 되지 않고 늘 지출하는 비용이 되는 것이다 .

순간 돈이 들어 왔다 하더라도  통제력이 없으면 자기 것이 못 된다. 사주에서 대해서 몰라도 된다. 위에 대한 질문에 자기가 없다고 생각하는 기운은  어떤 분은 하나 이상 또는 더 이상이 될수 있는데  없는 것은 자기 안에 들어오게 하여 노력하여 행하면 일시적인 목표를 이루는데 있어서 시간의 차이는 나지만 목적에는 도달 할 수 있다

부자들의 공통점을 안다고 그것을 따라한다고 그 그릇의 크기를 누구나 같게 할 수 는 없지만 그들의 어떤 사고와 행동들이 좋은 운의 시기를 만나 작용했음은 분명하다. 

누구나 사주에 재운 자체가 아예 없는 사람은 없다.  그 행동의 패턴들을 자기 것으로 만들면 내가 설정한  기준에서 부자가 되는 것은   누구나 가능하다. 

화가 난 나는 이유 만으로  직장을 때려 치우지 말자.  금수저가 아니어서 부모님에게 받을게 없다면 돌아보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아끼고 나만의 투자 방식에 눈을 뜨면 된다.

받은 것이 있다면 감사하고 그것을  당신이 모아줄 시간을 단축했다 생각하고  투자 사이즈를 반드시 네가 어렵게 모은 돈과 합해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내가 어렵게 모아둔 가치를 되새겨야 한다.  

부자라는 기준도 자기 자신과 가족이 돈 때문에 자존감이 무너지지 않는 사이즈로 설계한다면 부의 축적 기준이라는 접근도 한층 어렵지 않다

이 즈음 여기서 그럼 이 글을 쓴 당신은 부자인가 ? 이대로 해서 부자가 되었는가? 궁금하실 듯도 하다. 난 누구 처럼 재물의 그릇이 아주 큰 사주는 아니지만  나도 2017년 기준 금융권에서 말하는 기준은 했다. 성공했으니 설명하고 권해드리는 것이다. 이왕 열심히 일하는 것  절제 된 삶으로 처음부터 마음 가짐을 잡고 다이어트 실패 처럼 몇 번의 반복을  해왔지만 그래도 해냈다는 생각이다. 

안 해 본 걸 권 하는 게  아니다.내 사주의 기질에 좋은 대운이 왔을 때  부단히 인성을 활용하여 준비 한 것을 통해 성공했다.  정말이지 이 다섯 가지의 기운은 운이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서로의 상호작용이 너무 명확하다. 진짜 간단하고 명확한 논리 책으로 나오는 수 없는 성공 관련 도서들 이렇게 간단하게 정리해서  미안하다. 원리는 쉽다. 그러나 지속하기 정말 힘들다.  

제대로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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